꿀벌이야기

대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우리벌꿀!

자연의 정성이 깃든 명품 벌꿀
산따라 꿀따라 산꿀 이야기!

천연벌꿀이란, 자연의 천연 꽃에서 빨아내어 축적한 감미료로 예로부터 약으로도 많이 사용해 왔으며, 꿀벌이 만들어내는 봉산물의 대표적인 것으로 탄소동위원소비는 -23.5% 이하 입니다.

자연의 정성이 깃든 명품 벌꿀! 자연으로부터의 선물을 가능한 자연 그대로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을 위하여 자연의 감사하며, 오늘도 꿀벌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의 청정지역에서
깨끗한 꿀벌로 키웠습니다

1봉장인 내 고향 충북 영동군 흥덕리는 북동 쪽으로는 해발 1,110m를 자랑하는 황학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화주봉과 삼도봉이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민주지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충청북도의 최남단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금강의 수원지에서 시작된 흐르는 계곡물은 사시사철 풍부하게 흐르고 있는 지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산좋고 물좋은 배산임수의 지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역으로 상기 설명한 곳에 제1봉장을 설치해 놓았기에 1,000m 이상 고원지대 에서 서식하는 희귀한 꽃들과 많은 밀원이 되는 좋은 꽃들에 따라 질좋고 신선한 양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벌들은 원무의 춤을 추며, 꽃꿀을 모으기 때문에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아카시아, 개옻나무, 칭칭나무, 다래넝쿨에서는 최초영양가가 높은 질좋은 화분과 꿀을 모아 오는 벌꿀들의 날개짓 향연을 보고있노라면, 말할 수 없는 즐거움과 희열 그리고 자연의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자연히 들게됩니다.

부지런한 노력과 정성으로
건강한 꿀벌로 키웠습니다

꿀벌의 부지런함의 결과물, 
건강한 꿀벌이 8,000송이 아카시아 꽃을 찾아 40km를 날아 여행해며 모아야 귀한 단 1g의 벌꿀을 모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나갈 때마다 자기 몸무게 절반 정도의 꿀을 담아서 온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중한 자식 같은 건강한 벌들을 키우기 위해서 화분가루에 비타민 단백질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혼합하여 벌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직접주며 남다른 애정과 큰 노력으로 가족들을 보살피며 돌보고 있습니다. 

자연과 노력이 만나면 믿음도 깊어집니다.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을 위하여 자연에 감사하며, 오늘도 꿀벌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네랄과 비타민까지
천연영양소 듬뿍든 꿀!

벌꿀은 단당류로 인체에 바로 흡수 되어 피로회복은 물론, 철분, 나이아신, 칼륨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줍니다.
풍부한 천연영양소가 가득한 벌꿀로 가족의 건강 100% 충전하세요.